북한 김정은은 건강 문제로 5년 내 수면 중 사망할 것을 예상합니다.
초고도 비만, 흡연, 술, 심혈관계 질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북한 김정은에 대해 알아봅니다.
북한 김정은 프로필
북한 김정은은 1984년 1월 8일 생으로 현재 조선노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조선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 2010년 9월, 군 대장 진급하고, 당 중앙위원회 위원 및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받았습니다.
● 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후 북한 군 최고사령관 취임했습니다.
● 2012년 4월, 당 제1비서에 올랐으며, 동시에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취임했습니다.
● 2012년 7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의 칭호를 받았습니다.
● 2016년 5월, 조선노동당당 위원장으로 추대받았고,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 2019년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추대 받았습니다.
● 2021년 1월,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받았습니다.
● 2022년 이후, 로켓 발사로 모든 북한 주민들의 삶을 빼앗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딸 김주애와 공식 석상에 나타나 현장에도 함께 다니고 있으며, 김주애에게 세습을 위한 단계가 아니냐는 반응들이 지배적입니다.
수해지역 시찰한 김정은
북한 김정은은 최근 큰 수해를 입은 지역을 보트를 타고 돌아보면서 북한 주민들을 챙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육안으로도 고도비만의 체구를 가진 김정은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순간 북한 김정은 신체에 깃든 질병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정은이 타고 있는 조그마한 고무보트에 자기 몸도 편하게 다루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북한 김정은 키와 몸무게
현재 북한 김정은의 키는 약 167~8cm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키와 몸무게는 철저하게 보안 사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이 추측하는 김정은의 몸무게는 약 140kg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도한 체중으로 인해 육안으로도 걷는 것이 불안정해 보이며, 김정은의 배는 날이 갈 수록 더 튀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건강 상태
북한 김정은 건상 상태는 종합적으로 판단해 여러가지 건강 이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 초고도 비만 질환 : 북한 김정은은 심각한 비만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김정은 체중은 약 140kg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고도비만으로 김정은은 분명히 심장질환의 고위험군으로 숙면시 뜻하지 않게 숨을 거둘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심혈관계 질환 : 북한 김정은은 과거 심혈관계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혈관계 역시 꾸준한 추적관리가 필요한 질병으로 흡연이 지속되는 한 언젠가는 재발할 가능성이 있는 질환입니다. 이 역시 잠자는 동안 갑자기 사망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 건강 불안증 질환 : 북한 김정은 본인은 본인의 건강에 대해 심각하게 염려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본인의 건강 염려증으로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는 불안감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끌어올리며, 이는 신체 변화에도 영향을 주는 심리적 장애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건강 이상 : 2023년 6월에는 수척해진 김정은 모습이 공개되었고, 이를 보고 김정은 건강 이상설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 7월에는 뒤통수에 반창고를 붙이고 공식자리에 나타나 건강이상에 대해 수술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북한 김정은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북한 관계자들은 해외로부터 약과 의료진을 들여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4시간 김정은 옆에 머물면서 건강을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정은이 잠자는 시간에도 철저한 보안 속에서 숨을 거둘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관찰을 하고 있을 것이며, 폐쇄적인 북한 체계의 특성상 김정은 살리기에 온갖 노력을 하는 것이 확연해 보입니다.
5년 내 북한 김정은 사망
현재 북한 김정은의 건강 문제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일시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체중 감량, 음주 절제, 금연 등을 하지 않는다면 북한 김정은은 5년 내 질병으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 김정은 사망 시를 대비해 후계자 세습을 (김주애 또는 김여정에게) 빠르게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군 단속, 당 단속 등을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북한 체계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탈출하는 북한 주민들과 여러 해외 공관의 공위자들도 탈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사망 시 북한 엘리트 층 및 고위층들은 불합리한 체계에 지루함을 느껴 타국으로의 망명을 더 늘어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북한의 세습체계는 무너질 것입니다.